선천성 구순구개열로 태어난 콜롬비아의 로라는 오페레이션스마일의 도움으로 아가 때부터 수술을 받았어요. 그 후로도 지속적인 수술과 치료를 받은 로라는 이제 미소가 예쁜 12살의 행복한 소녀가 되었습니다. 목록으로Category: 스토리By oskadmin2024년 01월 30일Related Posts말라위의 소녀 ‘미나’를 소개합니다 _ 2024.04.262024년 05월 08일수술을 기다리고 있어요_ 2024.04.122024년 05월 08일아들 레아오와 엄마 이야기_2024.03.292024년 03월 29일구순구개열 수술 후 찾은 환한 미소2024년 03월 26일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2024년 03월 26일구순구개열로 태어난 콰테말라의 딜런 이야기2024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