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구순구개열아가 제네트는 태어나자마자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어요.
심한 구개열로 인해 모유수유도 특수젖병수유도 어려웠기때문이에요.
젖을 제대로 삼키지못하는 딸을 보며 엄마는 고통에 눈물로 지새웠지요.
그러던 어느날, 희망이 생겼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상태인 제네트는 오퍼레이션스마일 의료프로그램으로 신속하게 현지요양원으로 가게되었고,
치과의사가 만든영양공급판을 사용해 제네트는 우유섭취가 가능해졌어요.
딸이 숨이 막히지않고 우유를 먹는 모습에 엄마는 행복의 눈물을 흘렸어요.
몇 달 후 영양실조에서 벗어나 건강해진 제네트는, 수술을 받고 예쁜 미소를 찾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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