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구순구개열로 태어난 콜롬비아의 로라는 오페레이션스마일의 도움으로 아가 때부터 수술을 받았어요. 그 후로도 지속적인 수술과 치료를 받은 로라는 이제 미소가 예쁜 12살의 행복한 소녀가 되었습니다. 목록으로Category: 스토리By oskadmin2024년 01월 30일Related Posts구순구개열 수술 후 찾은 환한 미소2024년 03월 26일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2024년 03월 26일구순구개열로 태어난 콰테말라의 딜런 이야기2024년 03월 26일데미안의 수술로 행복해진 가족2023년 12월 23일나눔이 행복으로!2023년 05월 19일베트남 호치민 미션 지원과 봉사활동 (2023.03.13~16)2023년 03월 20일